init, required init, convenience init, override init
required init : 클래스 상속시 반드시 init이 재구현 되어야함
convenience init : self.init 을 더 쉽게 호출할 수 있도록 구현한 init
override init : 클래스 상속시 상위클래스와 init 파라미터가 동일한 경우 사용
https://ios-development.tistory.com/44
[swift] 13. 초기화(init, convenience init, required init, override init)
let b = Boo() 원래의 의미는 "let b = Boo.init()" 1. init의 존재 이유 - 모든 저장 프로퍼티들은 초기화 되어야 함, init키워드는 이것을 도와줌 1 2 3 4 5 6 7 8 9 10 11 class Test{ var a:Int!..
ios-development.tistory.com
pod init, pod update, podfile.lock
https://onelife2live.tistory.com/30
[Cocoapods] pod install? pod update? 제대로 알고 쓰자
많은 사람들이 pod install 을 코코아팟 프로젝트를 처음 세팅할 때 딱 한 번 쓰고 pod update 는 그 이후에 사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 pod install 과 pod
onelife2live.tistory.com
Xcode Instruments (TODO)
https://zeddios.tistory.com/523
Xcode ) Instruments - Common Tasks (1)
안녕하세요 :) Zedd입니다. 본격적으로 Instruments사용법을 알아봅시다. 글을 읽고와주세용 아래와 같이 파란색 제목?은 한 챕터챕터의 주제?에요!!! 검정색은 그 챕터 안의 소주제?.. Launch Instrument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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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Class 별 AutoLayout default priority
What are the default Auto Layout Content Hugging and Content Compression Resistance priority values?
I'm trying to debug an Auto Layout problem, and knowing the default values for Content Hugging and Content Compression Resistance priorities will help. What are they? Are they specific to particular
stackoverflow.com
lazy var 과 thread safe
결론적으로 말하면 lazy var 을 한번 초기화 되고 그 이후로는 초기화없이 이미 생성된 객체를 사용한다~ 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멀티스레드에서 접근할 때, 초기화가 여러번 수행될 수 있고(lazy var 가 공식적으로 thread safe 하지 않음)
이때 crash 가 발생할 수 있으니 여러번 초기화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변수에 lock 기능이 추가해 다중초기화를 방지하거나 static let 을 사용해 초기화가 한번만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라고 함
https://brunch.co.kr/@tilltue/71
Swift의 lazy var
lazy var , global var, Type Properties | Swift Document의 Properties의 lazy var를 설명하는 부분에 note 가 있다. Swift의 lazy var는 멀티 thread에서 접근시 이니셜라이즈가 한번 불릴것을 보장하지 않다는 내용이다.
brunch.co.kr
Coodinator Pattern
https://lena-chamna.netlify.app/post/ios_design_pattern_coordinator_basic/
간단한 예제로 살펴보는 iOS Design/Architecture Pattern: Coordinator - Basic
Coordinator Design/Architecture Pattern with UIKit - Basic
lena-chamna.netlify.app
fastlane
fastlane docs
fastlane fastlane is the easiest way to automate beta deployments and releases for your iOS and Android apps. 🚀 It handles all tedious tasks, like generating screenshots, dealing with code signing, and releasing your application. You can start by creati
docs.fastlane.tools
Fastlane으로 iOS앱 배포과정을 자동화 해보았다
왜 또 뭐했는데🐶 제목 그대로입니다. iOS는 사실 배포라기보다는, 심사 받기? 인것 같지만 예 저는 좋은 코드를 빨리 만드는것 뿐 아니라, 여러 포인트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지금보다 더 효율적
velog.io
KeyPath
https://80000coding.oopy.io/2c9f09c6-8162-4336-b8fe-a2d2d721f5ae
(Swift) 이름은 모르지만 어쨌든 "\." 에 대한 포스팅 (feat. KeyPath)
SwiftUI 튜토리얼을 따라하다가 아래와 같은 코드를 보게되었다.
80000coding.oopy.io
weak self vs unowned self
https://jinswift.tistory.com/6
unowned self vs weak self (캡쳐 리스트)-(1)
Swift로 개발하면서 클로저 안에서 [weak self] 나 [unowned self] 를 쓸 경우가 많습니다. 메번 클로저에 넣어 주기는 하지만 왜 쓰이는지, 언제 weak를 쓸지 unowned를 쓸지 제대로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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